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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ell Westbrook 5

2017-2018 NBA 올스타 선정 완료, 로스터 훑어보기

작년에 이어서 올 해도 느바 올스타 포스팅 달라진 올스타 선정 방식이제까지 동/서부 별로 각각 선발/후보진을 뽑아서 팀을 짰던 것과 다르게, 올 해부터 처음으로 동/서부 투표 1위를 차지한 두 선수가 자기 팀을 동/서부 가리지 않고 짜는 것으로 바뀌었다. 누가 1위를 해서 팀을 짜게 될 지, 어떻게 팀이 짜여질 지 매우 흥미로운 올스타 선발 과정이 되었다.이렇게 나온 이번 시즌 올스타 선발 결과를 보자! 올스타 선발: 팬 투표 + 선수 투표 + 미디어 투표동부 올스타 선발부터 한 선수 씩 나갑니다. The #TNT crew reacts to the 2018 Eastern Conference #NBAAllStar starters. pic.twitter.com/2JLrlDsM5e— NBA on TNT (@N..

NBA 2018.01.27

NBA 16-17 시즌 정리 :: 수상 내역

16-17 NBA 시즌의 기나긴 여정을 수상식으로 정리해볼까? 올스타 동부 올스타 선발 (감독 브래드 스티븐스, BOS) 르브론 제임스, CLE카이리 어빙, CLE 야니스 안테토쿰보, MIL더마 드로잔, TOR 지미 버틀러, CHI 서부 올스타 선발 (감독 스티브 커, GSW) 케빈 듀란트, GSW 스테판 커리, GSW 제임스 하든, HOU 카와이 레너드, SAS 앤서니 데이비스, NOP 동부 올스타 벤치아이재아 토마스, BOS 카일 라우리, TOR 존 월, WAS 켐바 워커, CHA 케빈 러브, CLE (부상으로 카멜로 앤서니가 대신 출전) 폴 조지, IND 폴 밀샙, ATL 서부 올스타 벤치러셀 웨스트브룩, OKC 클레이 탐슨, GSW 고든 헤이워드, UTA 드레이먼드 그린, GSW 드마커스 커즌스,..

NBA 2017.07.03

NBA 16-17 시즌 정리 ::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

느바 시즌이 6월 워리어스의 우승으로 마무리됐고, 며칠 전에 NBA Awards와 함께 모든 수상식이 끝났다. 개인적으로는 레너드가 자자 파출리아 덕분에 발목이 나가면서 끝났다. 이 글에서 16-17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 결과를 간단하게 정리하려 한다. 정규 시즌 이번 시즌의 1위 승률은 역시나 듀란트의 합류로 시작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였다. 정규 시즌 하이라이트 올스타 주간Rising Stars MVP: 9개의 3점을 꽂아 넣은 자말 머레이 (DEN) Skills Challenge Winnder: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NYK) Dunk Contest Winner: 글렌 로빈슨 3세 a.k.a. 글로삼 (IND) 동부 올스타 선발 (감독 브래드 스티븐스, BOS) 르브론 제임스, CLE카이리 어빙..

NBA 2017.06.30

2017-01-07 오늘의 NBA 하이라이트

10.TOR@CHI 버틀러의 스핀 무브 + 더블 클러치 레이업 And1 09. UTA@MIN 경기 종료 30초전 동점 상황에서 유타 거인 루디 고베어의 소중한 풋백 득점 08. TOR@CHI 제리언 그랜트 - 크리스티아노 펠리시오의 앨리웁 07. UTA@MIN 막을 수 없는 라빈의 슬램 덩크 06. TOR@CHI 4쿼터 동점 상황에서 컷인하는 와데 성님을 본 버틀러의 패스, 웨이드의 속 시원한 덩크 05. NYK@IND 폴 조지의 드리블 실수로 이어지는 속공 상황에서 코트니 리의 원핸드 슬램 04. TOR@CHI 연장 경기 종료 20여초 전, 승부에 쐐기를 꽂는 버틀러의 스텝백 3점 03. UTA@MIN 워우워;;; 타운스의 풋백 한 손 덩크 02. DEN@OKC 웨스트브룩의 스틸, 속공, 제레미 그랜트..

NBA 2017.01.08

2016-12-31 NBA 하이라이트

미국 2016년 12월 31일, 한국 날짜 2017년 1월 1일 오늘의 NBA 하일라이트 ;] 10. LAC@OKC 전반 종료 1초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뒤로 패스하는 러셀 웨스트브룩, 그 패스를 받은 아브리네스는 슛을 넣어버렸습니다09. PHX@UTA 조 잉글스 - 헤이워드 - 루디 고베어로 이어지는 멋진 패스 플레이08. PHX@UTA 블렛소의 랍패스 - 이번 신인 마퀴스 크리스의 앨리웁 슬램07. MIL@CHI 론도 대신 주전으로 뛰게 된 마카윌의 냅다 노룩 패스로 이어지는 웨이드의 쉬운 득점06. MEM@SAC 자마이칼 그린의 풋백 슬램05. CHA@CLE 리차드 제퍼슨 옹의 더블 클러치 서커스샷! 지난 시즌 우승 후 은퇴했으면 섭했겠어요:)04. MIL@CHI 마카윌이 흘린 공에 감사하며 그리스..

NBA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