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사항 이 시리즈는 더 이상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대신 새롭게 제 github 레포에 jupyter notebook을 기반으로 다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이 다 끝나고 스스로 이해한 것을 한글로 정리하게 될 때가 오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supervised learning의 대표적인 방법인 least squares와 kNN을 알아보았다. 다시 두 방법이 만들어내는 decision boundary를 흘끗 보자. least squares를 이용한 선형 모델은 매우 매끄러운 decision boundary를 만들어내며, 데이터에 맞추기에 일관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딱 봐도 좋아보인다. 다만 우리는 least squares가 적합한 방법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용을 했다는 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