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공부하고 싶을 때, 종종 강동역에 내려서 들르는 카페다. 강동역에서 멀지 않고, 노트북 내놓고 공부할 공간도 충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도 맛있다. 원래 오페뜨가 케이크로 유명하다는데... 커피만 먹었다. 오늘의 커피 메뉴를 통해 6천원짜리 드립 커피를 4.5천원에 먹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그래도 블로그를 위해 사진은 찍어뒀다.
안에 공간 더 있어요!
커피잔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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